[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정강주 기자 = 2019 평창백일홍축제가 지난 9월 6일부터 9월 15일까지 10일 동안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평창백일홍축제위원회(위원장 손기준)에 따르면 9월 6일 개막 후 평일 5천여 명, 주말 2만여 명을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고, 추석 연휴기간에는 매일 3만여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아 총 15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정강주 기자 = 강원도 춘천시 남면에 위치한 골든몽키 수상레저 워터파크(사장 정철희)가 18일 무더운 여름을 이길 수 있는 시원함을 회원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정강주 기자 = 다음달 1일(토) 오전 10시 문막읍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지역 주민 1,500여 명이 참가하는 『2019 문막읍민 한마음 걷기대회』가 금계국이 만발한 섬강변에서 진행된다.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정강주 기자 = 제12회 원주 용수골 꽃양귀비 축제가 5월 25일(토)부터 6월 9일(일)까지 16일간 판부면 서곡리 용수골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정강주 기자 = 6일, 담양 죽녹원과 관방제림에서 열리는 ‘제21회 담양대나무축제’가 몰리는 인파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한편, 올해 축제는 대나무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대나무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행사와 이벤트를 선보여 축제를 찾은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최익화 기자 = 오는 6일까지 개최되는 ‘제21회 담양대나무축제’에서 70 80년대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 ‘죽물시장 가는 길’이 재현되고 있다.흥겨운 농악과 함께 대바구니, 대소쿠리, 죽부인 등 다양한 죽제품들을 이고 지고 가는 행렬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한다.담양죽물시장은 대나무 바구니를 비롯한 다양한 죽물제품을 사고팔던 담양의 시장으로 60년대부터 산업화 이후 수요가 줄어든 80년대까지 전국 각지에서 죽제품을 사기위해 모여들던 곳이었다.한편, 담양대나무축제에서는 죽세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정강주 기자 = 2019 고양국제꽃박람회가 26일 개막했다. 1997년에 시작한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올해 13번째 생일을 맞았다.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맞아 ’평화의 시작 미래의 중심, 고양‘을 테마로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열린다. 올해는 세계 34개국 35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해 꽃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최익화 기자 = 2019 삼척대게축제가 삼척이사부광장에서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0일 오세득 셰프와 함께하는 Cooking Show 시연회 및 300인 삼척대게비빔밥 퍼포먼스와 대게낚시 등의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먹을거리로 참가자들을 사로잡았다.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최익화 기자 = 지난 29일 삼척 근덕면 상맹방리 일원에서 "제18회 삼척 유채꽃 축제"가 개막한 가운데 주말 벚꽃과 유채꽃이 만개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봄의 향기를 즐겼다.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최익화 기자 = 삼척시(시장 김양호)의 대표적인 봄 축제「제18회 삼척맹방 유채꽃축제」가 ‘삼척맹방 유채꽃과 봄가득 희망가득’이라는 주제로 오는 3월 29일(금)부터 4월 25일(목)까지 28일간 열린다.한편,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맹방 유채꽃축제는 매년 30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 대한민국 대표 봄꽃 테마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근덕면 상맹방리 일대 7ha에 펼쳐진 유채꽃 물결과 에메랄드 빛 바다, 7호선 국도를 따라 늘어선 벚꽃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최옥희 기자 = 4일, 동해시 천곡동 동해시청 일원에 하얀 꽃망울 터뜨린 목련이 봄을 알리고 있다.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최익확 기자 = 22일, 동해시(시장 심규언)에 추운 겨울을 이겨낸 봄꽃이 관내 곳곳에서 개화해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최익화 기자 = 21일, 동해시(시장 심규언)에 추운 겨울을 이겨낸 봄꽃이 관내 곳곳에서 개화해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정강주 기자 = ‘제26회 태백산 눈축제’가 오늘(18일) 개막했다.태백산 눈축제는 지난해 100만 관광객 유치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겨울 축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한편, 올해 태백산 눈축제는 압도적인 규모의 초대형 눈조각들이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또한, 테마공원에는 대형 눈 미끄럼틀과 얼음 미끄럼틀, 얼음썰매와 화덕쉼터, 어린이 자유놀이터가, 당골 윗광장에는 컬러드로잉, 스노우 페인팅, 힐링 핫 존 등 스노우 아트존과 체험존이 마련되어 관광객들에게 행복을 선사하고 있다.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최익화 기자 = 제12회 평창송어축제가 22일 개막식 첫날에만 총 3만 4천명이 방문하고 얼음낚시 입장표가 모두 매진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서 기염을 토했다.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정강주 기자 = 4일, 오후 여수시청 앞 로터리에 설치된 13m 높이의 크리스마스트리가 불을 밝히며 연말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한편, 시청 앞 로터리와 여서동 로터리에 설치된 크리스마스트리는 내년 2월 6일까지 점등된다.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정강주 기자 = 서울과 중부지역 등에 첫눈이 내려 대설특보(주의보·경보)가 발령된 오늘(24일), 강원 춘천시 D아파트 놀이터는 아이들에게 추억이 되었다.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정강주 기자 = 대한민국 명품 꽃 축제인 ‘제18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지난 10월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간 펼쳐졌던 국화 향연이 9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기간동안 지난해보다 10만여 명이 증가한 160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429억여원(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문화관광축제 방문객 1인 평균 소비지출금액 1/2기준)의 경제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한편, 제18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가을, 국화로 물들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전년에 이어 마산지역의 대표 상권중 하나인 마산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정강주 기자 = 영월군(군수 최명서) 주천면에서는 오는 10일(토) 오후 2시부터 주천 판운섶다리 문화콘서트가 열린다.판운청년회에서 주관하고 영월군에서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아이들에게는 생태학적 가치가 높은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어른에게는 지난 동심을 일깨워줄 예정이다.1부는 섶다리 퍼포먼스가, 2부에서는 문화콘서트가 진행되며 주요내용은 윤지현의 한국전통춤, 술샘색소폰 동아리의 색소폰 연주, 그리고 가수 지우와 유진의 주옥같은 노래 공연이 펼쳐진다.판운 섶다리는 옛 전례전통의 생활을 잊지 않고자 매년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정강주 기자 = KSC수상안전교육센터(센터장 고윤호)가 3일 「학교로 찾아가는 이동식 생존수영교실」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