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한국인터넷기자클럽] 한국뉴스통신 허문영 기자 = 현대사회는 여성의 사회 참여기회가 확대되며 맞벌이 부부가 늘고 있다. 하지만 맞벌이 부부가 늘어가면서 사회적 부작용 또한 늘고 있는데 바로 아이의 자아성장에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는 점이다. 엄마의 품에 커야할 아이들이 어린이집이나 할머니 품에 자라면서 자연스레 생기는 자아성장의 문제점에 노출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누리교육이나 할머니가 정성껏 보육한다 해도 엄마만 못할것이기 때문이다.이러한 사회적 문제점은 여러 심리치료를 통해 해결하고 있는데 특히 놀이치료는 어린이들이
[인터뷰=한국인터넷기자클럽] 웰빙코리아뉴스 이항범 기자 = (사)한국인터넷기자클럽 회원사인 노동일보와 세종인뉴스가 새천년민주당 소속으로 제16대 전라남도 함평군 영광군에 당선돼 국회에 입성, 현재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의 이낙연 도지사를 찾아 지방 정책과 향후 도를 위한 계획과 각오를 들었다.특히 이 도지사는 16, 17, 18,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탓인지 도의 발전 구상과 애정이 남달랐다. 이도지사는 "도민들을 위해 도정을 펼치며 도민들의 말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남을 위해 이 한 몸 헌신하겠다"고 밝혔다(편집자 주) 다
[충북=한국인터넷기자클럽]충청제일뉴스 이성근 기자= 충주는 예향과 충절의 도시이다. 그래서 매년 예술관련 행사도 많다. 충주의 대표적인 문화축제인 우륵문화제는 올해로 45회 행사를 치렀다. 그만큼 중원문화의 중심으로서 역사가 깊은 고장이다.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충주 수안보에서 흥, 희망, 힐링이 함께하는 2015 전국 동호인 사물놀이 경연대회가 열렸다. 이 행사는 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와 충청북도가 후원하고 국악단 소래개 충북지부인 사물놀이 몰개가 주관했다. ‘사물놀이 몰개’는 충주의 대표적인 국악단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
[인터뷰=한국인터넷기자클럽] 한국뉴스통신 허문영 기자 = "민원이 발생하면 무조건 발로 뛰어야 오해 없이 해결이 됩니다" "현장을 나가봐야 그 분의 심정을 알고 정말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 있어요!!" 한중일 의원이 인터뷰 중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한중일 의원은 강원도 춘천시의원(새누리당, 2선의원)으로 민원해결과 고충상담으로 시민에게 인기가 많다.춘천시민의 민원과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하려면 의원이 아닌 시민의 한사람으로, 춘천시의 여러가지 상황을 손바닥 보듯이 다 알고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이러한 일들이 가능한 것은
[단독 인터뷰] 새 술은 새 부대에 “유 재 호”의 도전이해찬 의원과의 “경선이 필요하다면 하겠다” [세종 = 한국인터넷기자클럽] 세종인뉴스 김부유기자 = 새정치민주연합은 다음달 20일까지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공천 배제 대상자인 현역의원 하위 20%를 추려내는 작업을 시작한다.현역의원 평가는 지지도 여론조사(35%), 의정활동·공약이행 평가(35%), 다면평가(10%), 선거기여도 평가(10%), 지역구 활동평가(10%) 등을 통해 하위 20%를 공천에서 배제하는 작업이다.평가 항목에는 정치신인과 여성 후보자에 대한 가
[인터뷰=한국인터넷기자클럽] 한국뉴스통신 권영애 기자 = 2015년 9월 한국인터넷기자클럽은 총회를 통한 사단법인 임원진 구성 및 지부장 위촉 등을 진행했다.한국인터넷기자클럽의 태동으로 한국인터넷언론의 문제점(운영)과 기자모임을 통한 정보공유의 두가지 중요성을 해결할 수 있는 결정적 역활이 기대된다. 허문영 한국뉴스통신 대표는 한국인터넷기자클럽 강원본부장 위촉과 함께 강원인터넷언론사 및 기자들의 생계 등의 발전과 미래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 - 허문영 한국인터넷기자클럽 강원본부장 일문일답 -**우선, 축하의 말씀과 함께 중책을 맞으
한국인터넷기자클럽 특별 인터뷰 이주영 국회의원지난해 대한민국 국민의 가장 큰 화두는 세월호 였다. "내가 죄인이다. 죄송하다." [국회=한국인터넷기자클럽] 김부유기자=해수부 장관이었던 이주영 의원은 세월호 참사 이후 희생자 유가족들의 분노를 온몸으로 받아냈다. 그는 기자들에게 "피하려면 가족들의 분노가 갈 데가 없다. 욕하면 욕하는 대로 멱살 잡히면 잡히는 대로 사고를 수습 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사고 발생 이후 217일간 현장에서 생활했다. 접이식 간이침대에서 쪽잠을 자고, 매일 진도체육관과 팽목항을 돌며 유가족과 소통했다
[오투타임뉴스=인터뷰] 허문영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국가 예산과 관련 스포츠 강사 해고를 거론하고 나섰다. 이에 스포츠 강사는 집회 등으로 정당함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현재, 대다수 전국 시,도교육청은 예산이 결부되는 사업이라 같은 정책 결과를 고수하고 있다.한편, 교육부는 체육전담교사를 배치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실행 할 것을 언론화 시키면서 사태는 스포츠 강사에게 불가피하게 돌아가고 있다.스포츠 강사 B씨는 "더이상 힘들어서 못해먹겠다"며 인터뷰를 진행하는 내내 한숨을 참지 못했다. 무엇이 스포츠 강사를 힘들게 하는지
[오투타임뉴스=인터뷰] 허문영 기자 = 선진국에서는 유소년 스포츠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예산을 지원하며 지도자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이러한 정책은 전쟁에 대한 국민의 사기를 올리기 위한 효과도 있지만, 운동이 아이들에게 미래를 결정하는 사회성 및 인지발달, 관계형성, 정서적, 심리적 등에 긍정적 작용으로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그러나 2015년 대한민국은 초등학교 스포츠 강사에 대한 예산을 삭감하며 불가피한 입장을 고수한다. 이에 전국 시,도교육청 대부분은 스포츠 강사 해고를 거론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오투타임뉴스는 6
[오투타임뉴스-인터뷰] 강현희 = 학생부장 !! 어떤 이미지가 생각나는가? 중*고등학교때 학생부장 선생님은 항상 몽둥이?를 분신처럼 들고 다니셨다. 등교할때면 선도부를 거느리고 학생들을 검문 검색하던 그 무서운 선생님의 이미지를 많이 기억 할 것이다. 그리고 한번쯤은 그 몽둥이에 사랑의 매를 맞어본 기억들도 있을 것이다.최근 중고등 학교의 학생부장 선생님들은 어떠할까? 시대가 변해 몽둥이로 매를 들었다가는 바로 해고당하는 현 시대에서 학생부장들은 어떠한 방법으로 생활지도를 하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현직 학생부장 선생님들을 만나 인터뷰
[한국뉴스통신=인터뷰] 허문영, 남일 기자 = 2018평창올림픽 분산개최 문제로 안팎이 시끄럽다. 강원도는 현재, 재정적 문제와 환경적 문제 두가지에 고심하고 있다.구자열 강원도의원은 분산개최만이 최선이라며, 분주히 분산개최의 타당성을 제시하고 있다. 강원도 내 여러 지역과 의원들도 구 의원의 주장을 내심 반기는 분위기다. - 구자열 강원도의원 일문일답 -** 지난해 강원도 공무원 강원도 의원중에서 열심히 일한 최고의 의원으로 뽑았는데?더욱 일 많이 한 의원님들이 계시는데 송구스럽다. 더욱 열심히 일 하라고 뜻으로 알고 도를 위해서
[한국뉴스통신=인터뷰] 강신명 경찰청장(50.사진)이 건강관리 비법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강 청장은 경찰대(2기)에 재학시절 무도사범이 가르쳐 준 '비법'이라며 "건강관리를 위해 하루에 한 번 물구나무서기를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또, "물구나무서기가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매일 아침 출근 전에 40초 정도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물구나무서기는 최근 들어 각광받는 건강 관리법의 하나로 유명 연예인들이 몸매 관리 비결로 물구나무서기를 꼽을 정도다.한편, 강 청장은 또 다른 건강 관리 비결로
[한국뉴스통신=인터뷰] 남일기자 = 품질과 정직으로 일반 기업들과 당당히 경쟁하고 있는 춘천시장애인근로사업장 양봉남 원장을 만나보았다.직원들은 "원장님이 춘천시장애인근로사업장에 부임하면서 만은 것이 변화 되었다" 며 "매출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또, 생산품은 일반 기업들과 경재하며 더 좋은 제품으로 만들어지고 있다고 했다. - 양봉남 원장 일문일답 -** 언제 왔는가..?2011년 7월에 취임을 했다. 그래도 명색이 장애인근로사업장인데 장애인들에 대한 편의시설이 너무 열악했다. 처음 시작한 것은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한국뉴스통신 = 스포츠매니아] 강현희 기자 = 지난 11월 2일 제 14회 함께하는 클럽 한마음 전국 축구대회에서 우승한 스타스포 유소년 축구클럽의 김민국 코치를 만나 진솔한 축구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김 코치는 ‘한국판 무리뉴’를 꿈꾼다며 자신있게 인터뷰에 응하였으며 유소년 축구지도자의 길을 걸으며 축구제자와 유소년선수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며, 열의있게 인터뷰에 응하였다.강현희 기자 : 이하 강) 먼저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소감한마디 부탁드립니다.김민국 코치 : 이하 김)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1.노조홈페이지가 그동안 공무원들 및 시민들 사이에 큰 비난을 받은 것은 알고 있나?-삼척시민들, 공무원들이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자유롭게 글을 올려 비난을 받은 것은 알고 있지만 꼭 비난만 볼 수는 없다.2.노조홈페이지 본연의 목적에 맞게 그동안 운영돼 왔는지?-노동자 및 시민들이 자신의 권리를 찾아가고, 소식란, 공지사항 등 여러 소식을 알려 주는 것이 목적이었다. 하지만 서로 서로 대립이 있었고, 자유게시판이 주가 된 것은 사실이다. 목적은 공지사항, 게시판 활용이었지만 사실상 아니었다.3.노조홈페이지로 인해
"아이들은 정치의 대상이 아니며 대한민국의 미래다" "아이들은 교육 그 자체다"[한국뉴스통신=인터뷰] 남일 기자 =전국이 무상보육과 무상급식 예산으로 떠들썩하다. 정부와 해당 교육청은 아이들을 중간에 세우고 자존심 대결을 펼치고 있다.이러한 상황은 강원도 역시 자유롭지 못하다. 우리 아이들은 정치적 개념을 가지고 가면 안된다. 지금 아이들을 위한 예산은 대한민국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사안이다. 정부정책이 불안한 지금 강원도 내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교육의 주권을 지키기 위해 거리로 나와 집회를 하고 있다. 강원도어린이집연합회
[한국뉴스통신=인터뷰] 남일기자 = 재정자립 20%의 강원도는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없다. 도민들은 현재 강원도 부실한 예산과 대처 등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대다수 도민은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많은 예산을 투자 했지만 결국 적자 대열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며,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강원도에 주는 가치는 적을 것이며 추후 예산문제로 어려움을 감당해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또, 정부의 보육지원 예산 단절로 강원도는 현 시점에서 무상급식과 보육, 평창동계올림픽이라는 3가지 큰 진통을 감수해야 한다.이러한 시급한 문제 등을 강청룡
[한국뉴스통신=인터뷰] 남일 기자 = 강원도 춘천 후평초등학교가 2014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줄넘기대회 종합 3위 쾌거를 기록했다.이번 대회 준비부터 결승까지 아이들과 함께 한 이용선 교장!!이 교장에게 전국대회 3위는 힘든 경기라고 생각되는데... 무엇을 주문했나? 는 질문에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해라" "상대편을 이겨라" 등 상대를 무조건 이기는 경기를 하라고는 주문한 것이 없다고 말했다.이 교장은 왜? 아이들과 지도교사에게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라고 말하지 않았을까? - 이용선 교장 일문일답 -*** 전국대회 3위, 결
[한국뉴스통신=인터뷰] 남일 기자 = 2014년 강원도의회가 출발하고 100일이 지났다. 각자의 역할이 있겠지만 도의원 중 가장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최성현 의원을 만났다.최 의원은 선거 전 보다 더 많은 활동을 하며 혁신 강원도를 만들어 가고 있다. 그가 말하는 혁신적인 강원도는 어떤 것일까? 또, 무엇을 위해 혁신 강원도를 만들려고 하는 것일까? - 최성현 도의원 일문일답 - ** 얼굴이 많이 수척해 졌다?요즘 하루가 1시간 처럼 느껴진다. 집에서는 하숙생이라고 별명이 붙여졌다. 무척 바쁜 하루를 살고 있다.** 도 의원이
[한국뉴스통신=인터뷰] 강현희 기자 = 한국축구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유소년축구. 최근 클럽축구가 활성화되어가는 과도기에서 선수들의 개인전술과 팀전술의 완성도는 높아지고 있지만, 선수들의 체계적인 몸관리는 아직 걸음마 수준이라 보여진다. 자라나는 유소년 선수들의 체력관리는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가 ? 또한 스포츠재활은 어느 단계에 있는가?전 성남일화 트레이너 출신의 김준호 박사(의학박사, S.S.T 스포츠컨디셔닝 대표)를 만나 유소년 축구선수들에게 필요한 스포츠 컨디셔닝과 스포츠재활에 대해 들어보았다. 김준호 대표 일문일답!!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