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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통신=사건/사고]허미영 기자 = 대구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아우디 등 총 5억원 상당의 고급 외제차를 대여, 위치추적기를 제거한 후 밀수출한 일당 4명을 ‘15. 01.13. 부산시 동구에서 검거하였다고 밝혔다.피의자 최00(32세), 김00(28세), 이00(33세), 이00(24세) 4명은 피의자는 고가의 외제차를 렌트 후 밀수출하기로 공모하고, 최00(32세)은 자금관리책, 김00(28세)는 렌트카 대여, 이00(33세), 이00(24세)는 처분책으로 역할을 분담한 후, 인터넷을 통해 마세라티 GT(시가 2억4,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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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영 기자
2015.01.2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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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통신=사건/사고]허미영 기자 = 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해 특별단속으로 구속된 동네조폭의 사회복귀가 이루어짐에 따라 범죄피해자 및 신고자에 대한 보복 등 2차 피해에 대한 사전 차단을 위해 피해자 보호활동에 나섰다.*「동네조폭 추진기간(‘14. 9. 3∼12. 11) 중 단속실적 - 총 1,115건 484명 검거(구속 146)우선, 범죄피해자·신고자 상대 면담 및 동네조폭 활동 근거지 주변 탐문으로 보복 및 재범 우려여부를 확인하는 등 피해자 보호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14년 특별단속시 편성된 동네조폭 전담수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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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영 기자
2015.01.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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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통신=사건/사고]허미영기자 =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은 2014.12.28.22:30경 주거지 인근사찰 소유 진돗개가 시끄럽게 짖는다는 이유로 쇠파이프를 휘둘러 머리뼈와 턱뼈가 골절되고 한쪽 눈이 영구 실명되는 등 불구로 만든 동물학대사범에 대하여 ,2015.1.23.피의자를 동물보호법위반 및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집단·흉기등재물손괴등)으로 불구속 기소하였다.피고인(50세,화물차운전)은 2014.12.28.20:30경 포항시 북구 흥해 소재 사찰인 ‘보광사’입구에서 피해자(주지스님)소유 진돗개(월령 6개월)가 시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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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영 기자
2015.01.2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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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통신=사건/사고]허미영 기자 = 실직하지 않았거나 재취업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업급여를 타낸 50대 주부 등 31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이 불법으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도운 사업주 등 12명도 입건됐다.울산지방경찰청은 이같은 혐의(사기 등)로 주부 김모(54)씨와 회사 현장소장 안모(58)씨 등 4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13년 12월 친척 안모(58)씨가 현장소장으로 있는 울산 남구의 한 플랜트건설업체에서 1년 가량 일하다 실직한 것처럼 속이고 고용노동부로부터 실업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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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영 기자
2015.01.2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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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통신=사건/사고]허미영 기자 =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서 불법 건축물을 세워 음식점, 제조공장 등을 운영하거나, 무단으로 용도를 변경해 사업장 등으로 사용하는 등 위법행위 25건(19개소 총 13,895㎡ 규모)을 적발하고 관련자 20명을 형사입건했다.적발된 위법행위를 보면 중랑구 신내동에서는 콩나물 재배사를 불법으로 용도 변경해 금속제품 제조공장, 서류가방 도‧소매업장, 주류도매 사업장으로 사용하다 적발됐다. 도봉구 도봉동에서는 무단 가설건축물을 설치한 후 일반음식점으로, 강북구 우이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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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영 기자
2015.01.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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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통신=사건/사고]허미영기자 = 수원지방검찰청 강력부는,사설 경마,스포츠토토, 사설 선물거래 등 각종 사행성 도박 사이트 전문제작업체를 적발하여, 운영자 A등 2명을 도박개장 등 혐의로 구속기소하고,1명을 불구속 기소하였다.또한,위 업체로부터 사설 선물거래 중개 사이트를 구입하여 운영한 대구 동성로파 조직폭력배 P 등 6개 도박사이트 운영자들을 단속하여 2명을 구속기소하고,13명을 불구속 기소하였다.수사결과,A는 ‘ㅌ○○’라는 솔루션 전문회사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도박사이트 제작을 의뢰받아 중국에 있는 프로그램 제작업자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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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영 기자
2015.01.2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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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통신=사건/사고]허미영 기자 = 부산지방경찰청 풍속업소 광역단속수사팀에서는 서구 남부민동 소재 ‘일반 상가 건물’을 사무실로 위장하는 등 게임장으로 개조, 불법 야마토(일명 앉은뱅이) 게임기 25대 설치, 출입문을 시정하고 검증된 손님만을 출입시키는 방법으로 불법 무허가 게임장을 운영한 오락계의 대부(제작,설치,운영) 조○○(남, 39세), 바지사장 정○○(남, 27세), 영업관리 허○○(남, 26세), 감시원 장○○(남, 26세), 씨를 입건하여 대부 조씨 등 4명을 전원 구속하였다.이들은 전부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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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영 기자
2015.01.2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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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통신=사건/사고]허미영 기자 = 분당경찰서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분당 등 성남일대에서 가스배관 등을 타고 빈집에 침입하여 현금 ‧귀금속 등을 상습적으로 절취 한 피의자 M 某(45세, 남)를 특가법 (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이 절도 피의자로부터 장물임을 알면서도 보관, 판매 한 피의자 C 某(31세, 여) 등 장물범으로 검거하였다고 밝혔다.이번에 검거된 M 某씨는, 지난 2012. 02. 18일부터 2015. 1. 11 사이에 분당 등 성남 일대를 돌아다니며, 빈 집만을 골라 가스배관 등을 타고 올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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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영 기자
2015.01.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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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통신=사건] 허미영 기자 = 부산지방경찰청(청장 권기선)은 북태평양, 대서양 등에서 조업하는 원양어선에 선장을 비롯한 필수 해기사를 태우지 않은 채 운영한 50개 선사 172척의 선박에 대한 불법행위를 확인하여 현재 입건 수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최근 러시아 서베링해에서 53명의 사상자를 낸‘오룡호’침몰사고와 관련하여 자격기준 미달인 선장, 기관장 등을 승선시키고 통신장 등 일부 선원은 아예 승선시키지도 않은 승무기준 위반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그 후속조치로 전수조사를 통해 원양어선을 운영하는 선사의 승선원명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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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영 기자
2015.01.2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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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통신=사건/사고]허미영 기자 = 제주지방경찰청에서는, 김장철을 맞이하여 한달간 김장용 젓갈로 사용되는 멸치젓갈 등에 대하여 안전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단속을 벌인 결과, 관할행정기관에 등록하지 않고 멸치 액젓 등 약 20,000리터 (시가 1억원 상당)를 제조 가공한 혐의로 제주시 소재 판매업체 대표 A씨(58세) 등 식품위생법위반 사범 6명과 법인 4곳을 검거하였다.A씨는 젓갈류를 제조·가공하려면 관할행정기관에 식품제조․가공업 등록을 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등록을 하지않고 2009년 9월부터 2년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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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영 기자
2015.01.22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