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정강주 기자 = 5일, 담양대나무축제를 찾은 20대 청춘들이 대나무로 만든 카누를 타고 노를 저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한편, 제20회 담양대나무축제는 ‘대숲향기 천년을 품다’를 주제로 오는 7일까지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펼쳐진다.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정강주 기자 = 오는 4일 ‘대숲향기 천년을 품다’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제20회 담양대나무축제에서 어린이들이 대나무 뗏목타기 체험을 하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한편, 대숲향기 가득한 ‘죽녹원’과 초록의 푸르름을 간직한 ‘관방제림’ 숲을 배경 삼아 어린이들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화창한 봄날을 만끽하고 있다.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진재경 기자 = 지난 2일 담양대나무축제에 별빛이 내리고 있다. 축제 기간 내내 ‘별이 빛나는 밤’이 이어질 전망이다.한편, 낮에는 담양대나무축제장을 찾아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저녁에는 대통밥, 떡갈비, 담양국수를 맛보고 해질녁부터 담양 관방제림 숲길을 거닐면 좋을 듯 하다.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최경호 기자 = 27일, 2018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최되고 있는 고양시 호수공원 주제광장에는 꽃 조형물로 만든 한반도 지도가 관람객들을 맞이했다.이 정원은 고양시 과거부터 미래 비전을 표현한 것으로 7만2천 본의 화훼류가 식재돼 있다.한편, 2018고양국제꽃박람회는 4월 27일부터 오는 5월 13일까지 개최되며 매일 밤 9시까지 야간개장하며 낭만적인 꽃의 세계를 선사한다.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정강주 기자 = 18일,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전천 하구와 묵호역 앞 유휴지에 파종해 놓은 유채꽃이 만개하여 오가는 시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정강주 기자 = 8일, 마산의 랜드마크 돝섬이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야경으로 빛났다.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정강주 기자 = 7일, 인제군(군수 이순선)은 봄의 설레임을 뒤로하고 다시 겨울을 맞이했다.이날 새벽 인제군에는 많은 눈이 내렸다. 눈이 내린 인제군은 설경에 한 폭의 그림이 되었다.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허문영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체육회와 대구광역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2018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1일 08:10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중심으로 한 시내일원에서 15,000여명의 마스터즈 참가 선수들과 12개국 140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및 시내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최익화 기자 = 삼척시(시장 김양호)는 폐광지 경제회생과 미래성장을 예약하는 대표 시설「도계 유리나라 & 피노키오나라」가 29일 오후 2시 개장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정강주 기자 = 지난 17일 여수 오동도에 봄의 전령사 동백꽃이 활짝 핀 가운데 탐방로를 걷는 관광객들이 생생한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오동도는 동백 군락지로 동백꽃 필 무렵이면 특히 장관을 연출한다. 올해 오동도 동백꽃은 한파로 예년보다 개화가 늦어져 많은 탐방객의 애를 태우기도 했다.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정강주 기자 = 지난 9일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막식이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렸다.이날 장애와 비장애의 공존을 상징하는 "열정, 성화의 불꽃"이 피어올랐다.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정강주 기자 = 지난 밤 내린 폭설(9일)로 패럴림픽 개막식 아침부터 평창군 공무원 전원이 제설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남일 기자 = 5일, 강원도 양구에는 새벽부터 봄이 무색할 만큼 많은 눈이 내렸다.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정강주 기자 = 3일, 강원도 원주의 한 냇가에는 버들나무 새싹이 겨울잠을 자고 깨어나 봄이 오는 인사를 전했다.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정강주 기자 = 24일,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 마무리 및 인제군 배려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북한 응원단이 인제다목적경기장을 찾아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한편, 이날 북한 응원단과 관중석의 1천명 군민들은 "우리는 하나"를 외치며 한반도기를 흔들었다.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정강주 기자 = 윤성빈 선수(24·강원도청)가 지난 16일 강원도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진행된 남자 스켈레톤 4차 경기에서 질주를 하고 있다.한편, 이날 윤 성빈 선수는 총 합계 3분20초55의 기록으로 올림픽 신기록을 작성하며 1위를 차지했다.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최경호 기자 = 설 연휴를 3일 앞둔 지난 12일, 오일장이 열린 담양시장에 눈이 내리는 추운 날씨에도 설 제수용품을 고르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진재경 기자 = 새벽까지 담양에 쏟아지던 눈이 멈췄다. 따사로운 햇살이 내려쬔 13일 오후, 흰 눈이 내려앉아 쉬고 있는 듯 담양 죽녹원의 설경이 아름답게 담겼다.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정강주 기자 = 오는 13일 오후 8시 32분부터 펼쳐지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예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번 계주에는 곽윤기, 김도겸, 서이라, 임효준, 황대헌이 예선 1조로 출전한다.한편, 이효준 선수는 남자 계주의 자존심을 회복시킬 기회가 찾아왔다며 12년 만에 올림픽 계주 금메달을 획득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밝혔다.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정강주 기자 = 오는 13일 오후 8시 32분부터 펼쳐지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예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번 계주에는 곽윤기, 김도겸, 서이라, 임효준, 황대헌이 예선 1조로 출전한다.한편, 김도겸 선수는 최근 국제대회의 계주 성적 좋다고 말하면서 12년 만에 올림픽 계주 금메달 획득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