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마올리는 안무에 해명 -

[이슈영상=한국인터넷기자클럽] 한국뉴스통신 보도국 = 인터넷 공유사이트 유튜브 게시 영상 중 걸그룹 7학년 1반 백세희씨가 치마올리는 안무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41초 분량의 이 영상을 보면 걸그룹 7학년 1반이  행사에 초청, 안무 중 백세희씨가 치마를 올리는 장면이 그대로 노출된다.

영상 논란에 휩싸인 백세희씨는 타 언론보도를 통해 "신인이라 무대를 대충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며 "평소와 똑같이 안무를 했고 속바지 안 입은 것을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시청자 입장에서 속바지가 아닌 속옷으로 보이면 그게 바로 문제다" "이분만 그러는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노출이 심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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