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한국인터넷기자클럽] 한국뉴스통신 허미영 기자 = 축구스타 메시가 아이들과 3대1 경기에서 패배했다. 인터넷공유사이트 유튜브는 축구선수 메시의 광고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을 보면 축구공에 약간의 조작시스템을 만든 아이들 3명이 메시에게 축구경기를 제안하고, 메시는 아이들과 뜨거운 한판의 경기를 벌인다. 그러나 결과는 패배!!

축구공이 아이들과 붙어다니는 모습에 놀란 메시는 주위를 살피고, 핸드폰으로 축구공을 조정하는 소년을 보고 미소를 짓는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축구는 메시" "기술이 해커수준인데" "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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