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한국인터넷기자클럽] 한국뉴스통신 허미영 기자 = 외국의 한 육상경기에서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인터넷공유사이트 유튜브는 "육상경기에서 실제로 일어난 황당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을 보면 장거리 육상경기에서 두 선수가 나란히 선두를 놓고 최선을 다하여 달리고 있다. 그러나 결승선을 30m를 남겨둔 상황!! 끝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2등으로 뒤쳐지는 선수가 선두로 나가는 선수에 등을 주먹으로 가격을 한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때리니까 더 빨라지네" "우정이 싹트는군" "속도는 더 빨리짐" "미안해 나 못가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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