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한국인터넷기자클럽] 한국뉴스통신 허미영 기자 = 인터넷공유사이트 유튜브는 야구장에서 여자친구의 가슴만 만지는 동영상을 게시됬다.

이 게시물은 여자는 야구를....남자는 여친가슴만을....만지고 있다. 미국의 야구경기 중 카메라에 잡힌 이 영상은 클릭수 100만을 넘어섰다. 

또, 32초의 짧은 영상을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설전이 벌어졌다. 한 누리꾼은 "자기 여친인데 뭐 어때"라는 반응을 보였고, 다른 누리꾼은"저거 부모가 보면 어떻겠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 여성 누리꾼은 "변태고 뭐고를 떠나서 사람 많은 야구장에서 저런 눈에 거슬리는 행동을 하는건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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