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한국인터넷기자클럽] 한국뉴스통신 허미영 기자 = 인터넷공유사이트 유튜브는 해외 방송사고 영상을 게시했다.
1분 7초의 짧은 이 영상은 외국의 여러 방송에서 발생한 아나운서 노출사고를 기록했다. 영상을 보면 생방송 중 아나운서가 있는 자리에 원숭이와 의상, 여러 행동 등을 통해 노출이 자연스럽게 발생 됬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 6번째는 방송사고가 아니라 실제로 옷벗는 기상 캐스터입니다" "아니 저 원숭이 저거 좋은건 알아가지고" "저 코끼리 뭘 좀 아는녀석 이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허미영 기자
sun002@newssu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