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한국인터넷기자클럽] 한국뉴스통신 허미영 기자 = 2500m 상공!! 생생함이 그대로 느껴진다!! 

인터넷공유사이트 유튜브는 한 카메라 홍보를 위해 제작한 2500m 상공을 날아다니는 영상을 게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상은 생생한 영상을 공유하고, 홍보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2500m 상공에서 촬영된 것으로 짜릿함이 느껴진다.

저작권자 © 한국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