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한국인터넷기자클럽] 한국뉴스통신 허미영 기자 = 역시, 해외방송은 다르다. 외국의 한 생방송에서 남자꼬시는 스킬이 인터넷공유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게시됬다.

1분 16초의 짧은 이 영상은 외국의 한 방송사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남여 토크쇼를 공유한 것으로 많은 사람들로 부터 인기와 화제를 모았다.

또,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남자가 하면 성추행 여자가하면 꽁트" "실제라면 성추행으로 고소당할지도" "저 선진국은 어딘가요?" 등을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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