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한국인터넷기자클럽] 한국뉴스통신 허미영 기자 = 미국의 911상황실 위급상황이 인터넷공유사이트 유튜브에 게시됬다.

이 영상은 실제상황을 영상에 담은 것으로, 미국 911상황실에서 가장 위급했던 5가지 사건의 전화녹음 내용을 그대로 노출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 중 박**씨는 " 미국,캐나다 경찰 체계를 이해하고 동영상 보세요!! 안내원이 신고 전화 받은 중 모든 것을 즉시 경찰한테 정보를 넘깁니다. 그상태에서 경찰은 이미 가까운곳 순찰하던 분들이 현장으로 가고있고요. 저 상황도 이미 경찰은 출동했을 상황입니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손**씨는 "이미 경찰이 출동하고 나서 안심시키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닉네임 다은은 "와 두번째 답답하네. 다 설명했는데 자꾸 뭘하고 있냐고 물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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