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한국인터넷기자클럽] 한국뉴스통신 허미영 기자 = 인터넷공유사이트 유튜브가 방송불가 판정받은 뮤직비디오 5편을 게시해 사람들로부터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유명 연예인 그룹 5팀이 촬영한 뮤직비디오 분량을 축소한 것으로 1분 25초의 이 짧은 영상은 최근 지상파 방송에서 불가 판정을 받았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건 섹시가 아니라 야함인듯" "가수가 뭔죄임 계약 때문에 어쩔수없는데" "누가 소속사 차려서 저런 그룹 구원해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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