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한국인터넷기자클럽] 한국뉴스통신 허미영 기자 = 중국의 110m 허들경기가 인터넷공유사이트 유튜브에 게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35초의 이 짧은 영상은 중국의 한 지역 육상경기 대회에서 고등학교 남자 110m 허들경기 중 승부에 욕심을 부린 7레인 선수가 허들을 들어올리며 전력질주를 하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왜 남한테 민폐를 주냐" "다리가 짧네~~~마이짧아~ 저선수한테 저건 허들이 아니라
높이뛰기 아니냐? 그니깐 열받지" "허들을 목에 걸고 달리네" 등을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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