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근력과 근육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60%의 원리"를 적용하라고 미국의 운동트레이닝 관련 서적은 서술했다.
또, 서적은 트레이닝 전 중량을 들고 근력 운동을 들어가기 전, "8-12회 반복 운동"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하며서 "최대무게의 60%를 선택"하는 것이 부상이나 유해산소 발생 등을 최소화하고 근육과 근력을 향상시키는데 가장 좋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단법인 가온누리 부설 가온누리재활운동센터 이승찬 박사(이학박사)는 "근육과 근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무게와 강도, 시간, 빈도 등이 가장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운동프로그램의 변칙이다"며 "운동프로그램을 실시한 후 1개월이 지나면 프로그램을 변경해야 하고, 운동트레이닝 프로그램은 개인의 최대무게 60%를 기점으로 작성/실시 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밝혔다.
강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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