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라오스 최대 규모 골프장인 롱비엔 G.C는 세련된 클럽하우스와 부대시설을 갖췄고, 실제 페어웨이와 그린처럼 조성된 실외연습장도 보유하고 있어 골퍼들의 선호도가 높은 곳이라고 강조했다.
또, 25일 출발하는 대회전용상품 '라오스 골프 5일-54홀(799,000원)'을 이용하면, 본선대회 포함 롱비엔 G.C에서 36홀, 라오 C.C에서 18홀 라운드를 각각 즐길 수 있다. 일정간 5성급 '돈찬팰리스' 호텔을 이용하며, 마지막날엔 비엔티엔 시내관광도 병행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회 참가자들에겐 '젝시오' 골프공 1더즌이 선물로 제공되며, 젝시오9 아이언세트와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등 추첨을 통해 제공되는 총 2,500만원 상당의 경품도 노려볼 수도 있다고 밝혔다.
허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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