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라오스 롱비엔
사진설명 : 라오스 롱비엔
[스포츠=한국인터넷기자클럽] 한국뉴스통신 허문영 기자 = 하나투어는 아마추어 골프대회 '제48차 글로벌 골프챌린지투어'가 오는 5월 27일 라오스 '롱비엔 G.C'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어 라오스 최대 규모 골프장인 롱비엔 G.C는 세련된 클럽하우스와 부대시설을 갖췄고, 실제 페어웨이와 그린처럼 조성된 실외연습장도 보유하고 있어 골퍼들의 선호도가 높은 곳이라고 강조했다.

또, 25일 출발하는 대회전용상품 '라오스 골프 5일-54홀(799,000원)'을 이용하면, 본선대회 포함 롱비엔 G.C에서 36홀, 라오 C.C에서 18홀 라운드를 각각 즐길 수 있다. 일정간 5성급 '돈찬팰리스' 호텔을 이용하며, 마지막날엔 비엔티엔 시내관광도 병행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회 참가자들에겐 '젝시오' 골프공 1더즌이 선물로 제공되며, 젝시오9 아이언세트와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등 추첨을 통해 제공되는 총 2,500만원 상당의 경품도 노려볼 수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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