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한국인터넷기자클럽] 한국뉴스통신 허미영 기자 = 중국의 김여사는 세계최강? 인터넷공유사이트 유튜브는 "대륙의 미친 김여사"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게시했다.

1분 20초의 이 영상은 무작정 도로를 질주하는 한 여성 운전자의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한 것으로, 두명의 남성을 치고 질주하는 모습과 신호등에 대기한 앞차를 무작정 밀어 붙인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게임하는줄 아나봐" "한국은 대륙 따라갈라면 멀었다" "집에서 남편 밥이나쳐해줄것이지 나와서" 등의 반응을 보이며 허탈함과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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