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한국인터넷기자클럽] 한국뉴스통신 허미영 기자 = CCTV에 찍힌 사고 전 사람을 구해주는 천사 실제 상황이란 제목으로 인터넷공유사이트 유튜브는 동영상을 게시했다.

2012년 5월 9일의 이 영상은 새벽 12시 3분에 찍힌 것으로 실제인지? 아닌지?를 놓고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많아지고 있다.

영상을 살펴보면 4차선 도로에서 새벽에 물건을 나르던 상인을 트럭과 충돌하려던 순간 누군가가 나타나상인을 안전한 곳으로 순간이동 시키고 사라진다.

CCTV에 영상을 본 사람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과 함께 천사의 등장을 조심스레 말하고 있다. 또,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미스터리하다" "뭐지?" "뭔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허미영 기자  sun002@newssu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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