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가한 2만여명은 "박근혜 퇴진과 김진태 사퇴"를 외치며 "내가 김진태 의원 사무실 앞에서 촛불집회 를 주말마다 하려고 투표했나 자괴감 들어 괴롭다"고 외쳤다.
정강주 기자
kumdo1999@hanmail.net
이날 참가한 2만여명은 "박근혜 퇴진과 김진태 사퇴"를 외치며 "내가 김진태 의원 사무실 앞에서 촛불집회 를 주말마다 하려고 투표했나 자괴감 들어 괴롭다"고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