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한국인터넷기자클럽] 한국뉴스통신 최익화 기자 =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은 예전모습 그대로의 아름다움이 살아있다.
광장의 여유로운 시간은 미인을 만들고 미인은 호치민을 더욱 새롭게 한다.
최익화 기자
sun000@newssun.kr
[포토뉴스=한국인터넷기자클럽] 한국뉴스통신 최익화 기자 =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은 예전모습 그대로의 아름다움이 살아있다.
광장의 여유로운 시간은 미인을 만들고 미인은 호치민을 더욱 새롭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