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한국인터넷기자클럽] 한국뉴스통신 허문영 기자 =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가 올해 오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열린다. 이 기간에 방문하면 연분홍의 아름다운 진달래꽃을 볼 수 있다.
특히, 흥국사 대웅전 뒤의 영취봉과 진달래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에 진달래가 연분홍으로 물들어 장관을 이룬다.
허문영 기자
sun001@newssun.kr
[축제=한국인터넷기자클럽] 한국뉴스통신 허문영 기자 =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가 올해 오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열린다. 이 기간에 방문하면 연분홍의 아름다운 진달래꽃을 볼 수 있다.
특히, 흥국사 대웅전 뒤의 영취봉과 진달래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에 진달래가 연분홍으로 물들어 장관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