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근육통증으로 가온누리재활운동센터를 찾은 회원이 다리근력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설명 : 근육통증으로 가온누리재활운동센터를 찾은 회원이 다리근력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슈=한국인터넷기자클럽] 한국뉴스통신 남일 기자 = 가온누리재활운동센터(원장 권영애)는 31일, 몸의 원인을 잘 모르는 일부 통증은 허리와 다리근력 감소를 의심해 봐야 한다고 밝혔다.

요즘 병원이나 한의원 등에서 통증에 대한 일부 검사를 진행해도 특별한 사항을 찾지 못하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경우는 체형불균형(자세이상)으로 인한 부분 근육 통증이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다.

권영애 원장은 "몸의 근력이 감소하면 체형 불균형이 진행되는데, 이러한 현상은 근육통증을 불러올수 있으며 그 중 허리와 다리근력이 가장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어 권 원장은 "허리와 다리근력 운동을 실시하는 것만으로 우리몸의 통증을 다스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가온누리재활운동센터는 체형불균형으로 방문하는 회원들의 문제점을 사)한국운동치료학회와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 우리몸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근육통증은 허리와 다리근력 감소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한편, 가온누리재활운동센터는 근력부족으로 발생하는 척추측만,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수술후기능강화, 무릎강화 등의 연구를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근력감소로 인한 근육통증과 체형불균형 관련 사항은 070-4099-1793, 홈페이지 www.gonr.kr/ 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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