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문영 박사(이학박사, 한림대학교 외래교수, 한국건강운동학회장)
허문영 박사(이학박사, 한림대학교 외래교수, 한국건강운동학회장)

[칼럼=한국인터넷기자클럽] 한국뉴스통신 허문영 박사 칼럼 = 병원이나 한의원 등에서 지속적으로 치료를 진행하는데 두통이 지속된다면 체형불균형으로 인한 문제를 의심해 봐야 한다.

체형불균형은 신체적으로 많은 문제를 발생시키는데, 그 중 두통은 근력이 감소하면서 척추 등에 압력이 강해지면서 일어날 수 있다.

이러한 두통이 일어나는 사람들을 보면 "지속적인 한 자세로 앉아서 일을 진행하는 분들"이 많다.

지속적으로 앉아서 장시간 일을 진행하면 "척추가 상당한 부담"을 감당하는데 이때 척추 주위에 근력보다 강한 힘을 척추가 받으면 우리 몸에 문제가 발생하는데 그 중 하나가 두통이다.

해결책은 척추 등의 부족한 신체 부위에 근력운동을 진행하여 강하게 부담을 느끼는 척추를 숨을 쉬게 해주어야 한다.

근력운동은 근력을 향상시켜 척추 및 관절 등에 부담을 최소화 시키는 효과가 있다.

우리몸에 정확한 자세를 유지하려면 "근력운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근력이 근골격계 등에 자리를 잡고 있어야 가능"하다.

그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 허리근력이다. 허리근력은 몸의 전체적인 균형을 유지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 허문영 박사 소개

- 이학박사,  한림대학교 외래교수, 한국건강운동학회장, 가온누리재활운동센터(강원, 경기) 대표원장, 전 삼육대학교 겸임교수 등

 

저작권자 © 한국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