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공연 포스터
클래식 공연 포스터

[문화=한국뉴스통신] 최옥희 기자 = 내설악예술인촌 공공미술관은 9월 27일 오후 7:30부터 문화가 있는날(매월마지막주 수요일) 문화행사 일환으로 관현악 앙상블 연주인 “오감만족한 클래식”공연을 무료로 감상할수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공연은 강원도 출신의 프로연주자들인 플루트-최일관. 바이올린-이도영, 이소영, 클라리넷-김세나, 첼로-김하경, 피아노-박미정 으로 이루어진 그란데 앙상블의 단독공연이다.

한편, 내설악예술인촌 공공미술관은 매월 마직막주 수요일은 오후 9시 까지 야간개장을 하고 있으며 수준높은 미술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공연을 진행하여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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