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타이완

[여행=한국뉴스통신] 허미영 기자 = 짧고 굵게 떠날 수 있는 여행지를 꼽자면, ‘대만’ 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저렴한 물가, 다양한 먹거리까지 가성비가 좋은 여행지인 타이완은 자유여행 목적지로써는 제격이라고 볼 수 있다.

아울러, 해외 자유여행을 떠날 때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스마트폰 통신에 대한 부분일 것이다. 자유여행을 떠나며 실시간 자료 검색 및 교통편, 맛집 찾기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해야 하는데, 스마트폰의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다면 이 모든 것들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5일, 내일투어가 타이완 개별 자유여행객을 대상으로 5일간 무제한 LTE데이터와 현지통화(약6분)를 할 수 있는 유심을 30% 할인된 금액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한정으로 판매하고 있다.

또한, 유심을 구매하면 6천원 상당의 타오위엔 공항철도 탐승권을 무료로 제공하는 1+1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한편, 타이완 여행에서의 필수 물품인 유심은 안드로이드 폰과 아이폰 모두 사용 가능하다.

현지에 도착해 스마트폰의 전원을 끈 뒤 기존 유심카드를 제거하고 해당 유심카드로 교체 후 전원을 켜면 데이터가 연결 되는 형태로 누구든지 쉽게 사용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내일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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