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LED마스크 전문기업 ㈜셀리턴과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배우 강소라가 LED마스크 전문기업 ㈜셀리턴과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연예=한국뉴스통신] 허미영 기자 = 9일, 배우 강소라가 LED마스크 전문기업 ㈜셀리턴과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배우 강소라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작품 속 다양한 캐릭터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2015년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상을 수상한 이후 독보적인 광고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셀리턴의 모델로 발탁되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셀리턴 관계자는 “꿀광피부로 유명한 배우 강소라는 피부속부터 건강해지는 셀리턴마스크의 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최적의 모델이다”라며 “창립 10주년을 맞아 패션·뷰티 업계의 독보적인 모델로 거듭나고 있는 강소라와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 2018년의 셀리턴마스크를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특히, 셀리턴마스크는 가장 각광받고 있는 뷰티디바이스인 LED마스크의 선두주자이다. LED마스크는 기존 뷰티디바이스의 단점인 ‘자극’을 주지 않고 인체의 유효한 빛을 이용한 안전한 피부관리기이다.

이에  셀리턴마스크는 국내 최다 690개의 LED와 근적외선이 얼굴의 단 한곳도 놓치지 않고 관리해 주며 아토피, 여드름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블루파장이 포함되어 있다. 남녀노소 사용이 가능하며 한 대의 기기로 온가족이 홈에스테틱을 즐길 수 있다.

한편, 강소라는 드라마 ‘변혁의 사랑’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으며 최근 촬영을 마친 셀리턴마스크 광고영상은 곧 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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