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옥 자유한국당 춘천시의원 예비후보(가선거구/강남동, 약사명동, 효자1동)가 21일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정경옥 자유한국당 춘천시의원 예비후보(가선거구/강남동, 약사명동, 효자1동)가 21일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정치=한국뉴스통신] 허문영 기자 = 정경옥 자유한국당 춘천시의원 예비후보(가선거구/강남동, 약사명동, 효자1동)가 21일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정 예비후보는 "강남동, 약사명동, 효자1동" 시민들을 찾아다니며 본인 알리기에 최선을 다했다.

한편, 정 후보의 인사를 받은 지역주민 이씨(65세)는 "정 후보를 예전부터 알고 있다. 다른건 몰라도 일하나는 꼼꼼히 한다. 별명이 "똑순이"다. 몇년 전 부터 시민들을 위해 봉사단체 등에서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여러 활동을 진행한 것으로 알고있다."고 반가워 했다. 

아울러, 정 예비후보는 "당선과 동시에 기존 춘천시의원들이 채우지 못한 정책 등을 다시 살펴보고 꼼꼼히 완성하겠다. 똑소리 나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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