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통증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경우, 근력운동을 시작해야 통증이 감소할 수 있다고 허문영 박사(이학박사, 삼육대 겸임교수, 한국건강운동학회장, 가온누리재활운동센터(강원/경기) 대표원장 등)가 25일 밝혔다.
몸의 통증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경우, 근력운동을 시작해야 통증이 감소할 수 있다고 허문영 박사(이학박사, 삼육대 겸임교수, 한국건강운동학회장, 가온누리재활운동센터(강원/경기) 대표원장 등)가 25일 밝혔다.

[운동치료/재활=한국뉴스통신] 진재경 기자 = 몸의 통증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경우, 근력운동을 시작해야 통증이 감소할 수 있다고 허문영 박사(이학박사, 삼육대 겸임교수, 한국건강운동학회장, 가온누리재활운동센터(강원/경기) 대표원장 등)가 25일 밝혔다.

허 박사는 몸의 근력이 감소하면 근육신경 등에서 통증을 유발하는데, 몸의 근력이 감당할 수 있는 활동을 벗어나면 통증강도는 더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몸의 근육의 기능성(근력)이 기본 움직임 보다 확충되야 모든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허 박사는 "근골격계 문제 중 대부분이 약물 및 침, 수술 등으로 해결이 불가능 하며 근력강화가 몸의 부위별 통증을 해결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허 박사는 "우리 몸의 척추디스크 및 목 디스크, 엘보, 강직성 척추염 등은 근력의 부재로 발생하는 문제들이다. 이런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력"이 중요하다. 근력만이 몸의 통증 등을 해결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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