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정강주 기자 = 5일, 담양대나무축제를 찾은 20대 청춘들이 대나무로 만든 카누를 타고 노를 저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제20회 담양대나무축제는 ‘대숲향기 천년을 품다’를 주제로 오는 7일까지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펼쳐진다.
정강주 기자
kumdo1999@hanmail.net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정강주 기자 = 5일, 담양대나무축제를 찾은 20대 청춘들이 대나무로 만든 카누를 타고 노를 저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제20회 담양대나무축제는 ‘대숲향기 천년을 품다’를 주제로 오는 7일까지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