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현 강원도의원 후보(자유한국당/석사동, 후평3동)가 지난 4년 의정활동에서 "전국 시ㆍ도 의회의장 협의회 최우수 의정대상 및 2017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최우수상 YIP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최성현 강원도의원 후보(자유한국당/석사동, 후평3동)가 지난 4년 의정활동에서 "전국 시ㆍ도 의회의장 협의회 최우수 의정대상 및 2017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최우수상 YIP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6.13지방선거=한국뉴스통신] 허문영 기자 = 최성현 강원도의원 후보(자유한국당/석사동, 후평3동)가 지난 4년 의정활동에서 "전국 시ㆍ도 의회의장 협의회 최우수 의정대상 및 2017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최우수상 YIP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시ㆍ도 의회의장 협의회 최우수 의정대상 및 2017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최우수상 YIP 의정대상을 수상한 최 후보는 2014년부터 2018년 전반기까지 강원도의원으로 의정활동부분에서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 최 후보는 의정활동 기간 내 레고랜드와 최문순 도정 낙하산 인사 문제 등을 강하게 질타하고 공직을 바로잡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로 "도정질문 4회, 자유발언 10회, 조례발의 6건 등" 강원도 현안에 필요한 상황들을 해결하는데 노력했다.

한편, 최 후보는 "상을 받는 것은 감격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채찍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더 열심히 하는 최성현이 되겠다"며 "지난 4년 의정활동을 정말 어느 의원들 보다 열심히 했다. 아직 해결되어야 할 도정의 현안들이 많다. 도정 운영에 문제가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다. 현재 강원도는 재선의원이 정말 필요한 시점이다. 재선이 되면 레고랜드 문제 등을 끝까지 바로잡고 싶다. 강원도 사나이로 53년을 살았다. 누구보다 강원도와 춘천을 사랑한다. 일잘하는 최성현을 끝까지 믿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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