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연, 오늘 ‘볼륨을 높여요’ 출연 "인기실감, 목소리를 높여라"

[연예=한국뉴스통신] 허미영 기자 = 회사 가기 싫어’ 배우 소주연이 ‘악동뮤지션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한다.

지난 2일 오후 소속사 엘삭 측은 공식 SNS를 통해 2일 오후 8시부터 방송되는 KBS 쿨FM ‘악동뮤지션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에 소주연이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소주연은 매주 수요일 방송되는 KBS2 모큐멘터리 ‘회사 가기 싫어’에서 치열하고 리얼한 직장 생존기를 보여주는 영업기획부 사원 이유진 역으로 현실 연기를 보여주며 직장인들의 공감을 저격 중이다.

또한, 오는 10월 14일 방송 예정인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에서 양은주 역을 맡아 ‘배우 소주연’으로서 완벽히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한편 소주연이 출연하는 KBS 쿨FM ‘악동뮤지션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는 오후 8시부터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