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치료/재활=한국뉴스통신] 진재경 기자 = 허문영 박사(한림대 연구교수, 한국건강운동학회장, 가온누리재활운동센터 대표원장)는 14일 모든 병의 원인은 부족한 근력에서 시작될 수 있다고 밝혔다.
허 박사는 근력이 부족하면 행동과 방위체력 부분에서 유지되어야 할 내적 바이러스, 세균, 염증 등에 큰 문제점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근력이 부족하여 몸의 움직임이 감소하면 "근골격계 문제 등"이 발생하는데 이것이 정형외과적 통증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전했다.
또한, 정형외과적 문제로 신체적 움직임이 감소하면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내적 문제가 발생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허박사는 "신체적 움직임으로 근력이 회복되면 근골격계 초기 문제 및 내적 스트레스 등에서 해결을 받을 수 있다. 건강한 체력이 건강한 신체를 유지시키며, 우리 몸의 질병의 원인인 바이러스, 염증, 세균 침투 등에서 몸을 보호하고 면역력을 높인다"고 밝혔다.
진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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