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강원도당(위원장직무대행 조성모)이 지난달 중앙로(중앙로 110, 다나빌딩 5층)로 당사를 이전하고, 지난 13일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바른미래당 강원도당(위원장직무대행 조성모)이 지난달 중앙로(중앙로 110, 다나빌딩 5층)로 당사를 이전하고, 지난 13일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정치=한국뉴스통신] 강현희 기자 = 바른미래당 강원도당(위원장직무대행 조성모)이 지난달 중앙로(중앙로 110, 다나빌딩 5층)로 당사를 이전하고, 지난 13일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강원도당 이전 개소식에는 지난 6.13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주요 당직자등 50여분이 참석했다.

한편, 조성모 도당위원장직무대행은 “바른미래당 강원도당의 새로운 시작을 도민 여러분께 알리는 것도 중요한 정치일정이기에, 선거제도개혁을 위한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개소식을 개최하였으며, 바른미래당 강원도당은 지난 6.13 지방선거 참패를 딛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민생과 경제를 화두로 도민 속으로 한걸음 더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연동형비례대표제에 기반한 선거제도 개편을 통한 국회개혁, 정치개혁을 반드시 쟁취하여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이루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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