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블랙바니
사진 : 블랙바니

[스포츠=한국뉴스통신] 강현희 기자 = 대한민국 입식타격 대표 브랜드 TAS가 홍보대사와 라운드걸로 ‘블랙바니’를 14일 발탁했다.

‘블랙바니’는 리더 예리(24),하나(25),수아(25),미미(22) 네명의 멤버로 구성하였으며 오는 TAS11부터 본격적으로 홍보대사활동을 시작할계획이다.

리더 예리는 ‘국내최고의 무대에서 라운드걸로 설수있게되서 영광이다. 멤버들과 여지껏 볼수없었던 차원의 라운드걸모습을 선보이겠다’ 라며 ‘라운드걸 뿐만아니라 홍보대사로서도 ’TAS가 국내뿐아니라 국외까지도 유명한 대회가 될 수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홍보하고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블랙바니’는 부산에 설립된 LA엔터테이먼트 소속이며 부산에서 메이킹하는 걸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5월 디지털 싱글앨범 발매 중비중에있다. 현재 전국에서 축제,공연 섭외 1순위, 중국현지의 팬싸인회 요청을 받는등 귀여움, 섹시함, 건강미의 매력을 모두 가지고있는 차후가 기대되는 걸그룹이다.

LA엔터테인먼트 박종혁대표는 “격투기 NO.1 TAS와 퍼포먼스 퀸 블랙바니가 만나 새로운 동반성장의 길을 개척해 나가자. 동반성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안해준 김태한 대표님과 정종일 경남본부장님께 감사드린다 ”며 전했다.

TAS11은 격투기사상 최대인원이 출전한 가운데 스포팅(동호인) 24경기, 스타팅(아마추어)78경기, 라이징(세미프로)12경기, 라이징 70KG 8강 토너먼트, 타스(프로)10경기로 대한민국 최초 4부리그로 진행된다.

한편, 스포츠전문채널 STN스포츠는 ‘TAS11 이순신 장군배(부제:통영대첩)’를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생중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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