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데뷔 첫 몰래카메라에서 폭풍 눈물을 쏟아냈다.
신예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데뷔 첫 몰래카메라에서 폭풍 눈물을 쏟아냈다.

[연예=한국뉴스통신] 허미영 기자 = 신예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데뷔 첫 몰래카메라에서 폭풍 눈물을 쏟아냈다.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는 지난 3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첫 리얼리티 '펀치 타임(Punch Time)' 두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펀치 타임'에서는 음악 방송을 준비하는 여섯 멤버의 모습이 그려졌다. 헤어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부터 6인 6색의 출근 룩까지 평소 팬들이 궁금해하던 비하인드를 아낌없이 보여주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더불어 진행된 몰래카메라에서 연희와 쥬리는 데뷔 첫 몰카에 당황함을 금치 못했고 눈물을 쏟아냈다. 하지만 눈치 빠른 소희는 몰카임을 눈치챘고, 수윤은 역 몰카로 스태프들을 당황 시키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펀치 타임'은 평소 볼 수 없었던 무대 밖 로켓펀치의 일상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여섯 멤버의 꾸밈없는 매력을 아낌없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로켓펀치는 지난달 7일 첫 번째 미니 앨범 '핑크펀치' 발매하고 타이틀곡 '빔밤붐'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빔밤붐'으로 6인 6색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선보이며 국내외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로켓펀치는 최근 후속곡 '러브 이즈 오버(Love is over)'로 활발한 국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로켓펀치의 데뷔 첫 단독 리얼리티 '펀치 타임'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저작권자 © 한국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