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삼척시 사회복지과가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원덕읍 임원리 일원에서 복구작업을 하고있다.
사진 : 삼척시 사회복지과가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원덕읍 임원리 일원에서 복구작업을 하고있다.

[사회=한국뉴스통신] 최익화 기자 = 삼척시 사회복지과는 자체 보유하고 있는 포그레인과 1톤 트럭을 투입하여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원덕읍 임원리 일원 침수주택 5세대 및 마을진입로 잔해물을 말끔히 처리하였으며, 주말에도 복구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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