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신예 걸그룹 로켓펀치
사진 : 신예 걸그룹 로켓펀치

[연예=한국뉴스통신] 허미영 기자 = 신예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데뷔 첫 국내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오는 26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로켓펀치 팬미팅 '펀치 타임(Punch Time)'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지난 8월 첫 번째 미니앨범 '핑크펀치(PINK PUNCH)'로 데뷔한 로켓펀치는 타이틀곡 '빔밤붐(BIM BAM BUM)'과 후속곡 '러브 이즈 오버(Love Is Over)'로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데뷔 곡 ‘빔밤붐(BIM BAM BUM)’으로 뮤직비디오 공개 5일 만에 1000만뷰 돌파, 데뷔 앨범 5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2주 연속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는 물론, 신인답지 않은 라이브로 글로벌한 팬덤을 보유한 로켓펀치는 데뷔 100일이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자 첫 단독 팬미팅을 마련했다.

한편, 데뷔 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로켓펀치의 팬미팅 'Punch Time' 티켓 예매는 오늘(10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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