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프라이머리(Primary)가 겨울 감성이 돋보이는 따뜻한 사랑 노래로 돌아왔다.
프로듀서 프라이머리(Primary)가 겨울 감성이 돋보이는 따뜻한 사랑 노래로 돌아왔다.

[연예=한국뉴스통신] 허미영 기자 = 프로듀서 프라이머리(Primary)가 11일 겨울 감성이 돋보이는 따뜻한 사랑 노래로 돌아왔다.

프라이머리의 새 앨범 ‘3-PAKTORY02(3-팩토리02)’의 타이틀곡 ‘When I fall in love(웬 아이 폴 인 러브)’는 연인의 진솔한 마음을 담아낸 노랫말이 돋보이는 곡으로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캐럴 감성으로 많은 이들의 귀를 사로 잡고 있다.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연인의 일상을 다양한 시각으로 펼쳐보는 ‘When I fall in love(웬 아이 폴 인 러브)’ 뮤직비디오는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유니크한 영상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시칠리아 올 로케이션 촬영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황 속에서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쳐 시선을 사로잡는다. 엘삭 소속의 배우 위지원은 매거진 화보, 광고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드라마 등에서 활약하는 엔터테이너이다. 특히 특유의 시크한 마스크와 이를 뒷받침하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매 작품마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의 겨울 감성과 배우 위지원이 열연한 ‘When I fall in love (웬 아이 폴 인 러브)’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는 각종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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