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의회(의장 최석찬)는 2월 24일, 제294회 임시회 제5차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해양수산과, 안전과, 허가과, 건설과 등 4개 부서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동해시의회(의장 최석찬)는 2월 24일, 제294회 임시회 제5차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해양수산과, 안전과, 허가과, 건설과 등 4개 부서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정치=한국뉴스통신] 강현희 기자 = 동해시의회(의장 최석찬)는 2월 24일, 제294회 임시회 제5차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해양수산과, 안전과, 허가과, 건설과 등 4개 부서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또한,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대책 마련에 동참하기 위해 간략히 진행되었다.

한편, 최석찬 의장은 “최근 신종코로나 확진자가 동해지역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어 시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데 빈틈없는 방역작업과 철저한 개인 위생 관리로 코로나 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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