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오늘(11일) 춘천 명동일대에서 ‘땅콩회항 피해자’ 박창진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6번)가 '춘천·철원·화천·양구갑' 선거구 정의당 엄재철 후보의 선거 운동 지원을 하고 있다.
사진 : 오늘(11일) 춘천 명동일대에서 ‘땅콩회항 피해자’ 박창진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6번)가 '춘천·철원·화천·양구갑' 선거구 정의당 엄재철 후보의 선거 운동 지원을 하고 있다.

[제21대총선=한국뉴스통신] 최옥희 기자 = 오늘(11일) 춘천 명동일대에서 ‘땅콩회항 피해자’ 박창진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6번)가 '춘천·철원·화천·양구갑' 선거구 정의당 엄재철 후보의 선거 운동 지원에 나섰다.

지원유세에서 박창진 후보는 춘천 진보정치의 상징과 같은 존재인 엄재철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더 이상 핍박받는 ‘을’ 들이 숨죽이지 않기 위해서는 21대 총선에서 정의당이 더 커져야 한다며 정의당지지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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