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모델 김지윤, 김규리, 손재원의 강렬한 분위기의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 : 모델 김지윤, 김규리, 손재원의 강렬한 분위기의 화보가 공개됐다.

[연예=한국뉴스통신] 허미영 기자 = 10일 모델 김지윤, 김규리, 손재원의 강렬한 분위기의 화보가 공개됐다.

데이즈드(DAZED) 매거진 9월호에 공개된 뷰티 화보에서 세 명의 모델은 각기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을 트렌드에 어울리는 어두운 톤의 립과 오렌지 컬러의 섀도를 더해 돋보이는 메이크업을 연출한 김지윤은, 특유의 시크한 매력이 돋보인다.

또한, 주근깨 포인트와 베이비 페이스로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김규리는 특유의 재치 있고 자유로운 포즈로 한층 더 완성도 높은 화보를 연출했다.

모델 손재원은 특유의 단발 머리에 가을에 어울리는 립 컬러를 더해 사랑스러우면서도 시크한 화보를 완성했다.

한편, 엘삭 매니지먼트 소속의 모델 김지윤, 김규리, 손재원은 매거진 화보 외에 광고, 뮤직비디오 등에서 활약하며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세 모델의 다양한 화보는 데이즈드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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