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2020년 기대되는 신예 배우 이은재가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한다.
사진 : 2020년 기대되는 신예 배우 이은재가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한다.

[연예=한국뉴스통신] 허미영 기자 = 2020년 기대되는 신예 배우 이은재가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한다.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 18년 전 리즈 시절로 돌아간 남편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이은재는 극 중 18년 전 리즈 시절로 돌아간 남편의 세림 고등학교 2학년 동급생인 ‘엄소미’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드라마 ’18 어게인’은 2020년 핫 루키 군단의 대거 출연을 예고하며 첫 방송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노정의, 오소현, 류다빈과 함께 ‘세림고 핵인싸 4인방’으로 출연하는 이은재는 상큼하면서도 현실적인 여고생의 매력을 물씬 발산할 예정이다.

이은재는 인기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에서 주인공 김연두 역으로 출연하며 사랑스러운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시즌1에 이어 시즌2 역시 뜨거운 반응으로 10대들의 열띤 지지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은재가 출연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은 오늘 밤 9시 3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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