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오뚜기가 2020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사진 : 오뚜기가 2020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사회=한국뉴스통신] 진재경 기자 = 주식회사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2020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10월 19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11일간이며 오뚜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채용부문은 국내 Sales, 해외 Sales, 구매, 생산기술, QC, R&D, 마케팅, 디자인, IT, 총무, SCM, 재경이며 지원대상은 2021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온라인), 인/적성 및 직무능력검사(온라인), 1차 실무면접 및 심층인성검사, 2차 임원면접을 거쳐 2020년 12월 최종 입사하게 된다. 각 전형별 자세한 일정은 추후 오뚜기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오뚜기는 열정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창의성을 실천하는 인재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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