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허니북이 유아 전집 ‘NEW 허니북’를 펴냈다.
사진 : 허니북이 유아 전집 ‘NEW 허니북’를 펴냈다.

[사회=한국뉴스통신] 진재경 기자 = 허니북이 유아 전집 ‘NEW 허니북’를 펴냈다고 29일 밝혔다.

2010년 출간해 큰 인기를 끌었던 ‘허니북’이 10년 만에 ‘NEW 허니북’으로 새롭게 개정됐다.

‘NEW 허니북’은 0~3세 아기들의 발달에 맞춰 기획된 영유아 그림책으로 감각, 탐구, 생활, 사회. 언어 5가지 다양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장을 통한 풍부한 언어 자극으로 언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며 아기들이 가지고 노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사고력을 길러줄 수 있는 그림책이다.

다양한 기법이 들어가 있어 아이의 손동작을 유도할 수 있으며 세이펜과 호환되어 함께 활용이 가능해 더욱 생동감 있는 책을 읽을 수 있다.

‘NEW 허니북’은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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