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신세계 면세점에 에센허브가 입점한다.
사진 : 신세계 면세점에 에센허브가 입점한다.

[서울=한국뉴스통신] 강현희 기자 = 피부 고민을 위한 바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에센허브(essenHERB)가 신세계 오프라인 면세점 강남점에 입점한다고 26일 밝혔다.

에센허브가 신세계 오프라인 면세점에 선보이는 제품은 △티트리 100 오일 △티트리 90 카밍 토너 △티트리 90 수딩 앰플 △티트리 아크네 데일리 워시 △티트리 90 토너 패드 △호호바 100 오일 △세라마이드 아토 청보리 크림 등 7종이다.

에센허브 티트리 100 오일은 베스트 신제품 페이스 오일 부분 1위 한 제품으로 티트리 잎 오일 100% 스팟케어에 효과적이다. 스팟케어 뿐만 아니라 두피케어, 침구류 등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필템으로도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에센허브는 티트리 100 오일을 비롯한 에센허브의 티트리 라인 외에 비건 호호바 100% 오일인 호호바 100 오일과 가려움증 완화 비건 세라 크림인 세라마이드르 아토 청보리 크림을 선보였다.

에센허브는 최대 오프라인 면세점인 신세계 면세점 강남점에 입점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면세점과 H&B스토어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에센허브와 소비자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센허브는 신세계 면세점 강남점 외에 전국 랄라블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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