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인터파크큐브릿지에서 준비한 설 선물세트이다.

[사회=한국뉴스통신] 진재경 기자 = 인터파크큐브릿지의 국내 최대 사무용품 전문몰 ‘오피스플러스’가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상품권 증정 행사 ‘설·프라이즈’를 2월 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설맞이 선물 행사는 위축된 소상공인과 일반 소비자 모두를 지원하는 취지에서 기획됐으며, 행사 기간 동안 페이백 방식으로 최대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각종 사무 용품은 물론 설 시즌 수요가 높아진 건강식품, 1등급 정육, 산지 특산품, 신선 과일, 수산, 가공식품 등 500여 가지의 상품들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상민 인터파크큐브릿지 대표이사는 “이번 설날 이벤트를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인 만큼, 작게나마 힘이 되고자 마련했다”며 “가족,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안전하게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피스플러스는 코로나19를 대비할 수 있는 방역/위생 상품과 재택근무 관련 상품 등을 업계 최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신규 가입하는 회원에게 커피 쿠폰과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혜택을 선사하고 있다.

진재경 기자  sun005@newssu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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