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오뚜기 쌀컵케이크 3종이다.
사진 : 오뚜기 쌀컵케이크 3종이다.

[사회=한국뉴스통신] 진재경 기자 =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달걀 하나만 준비해 따뜻하고 촉촉한 컵케이크를 즐길 수 있는 ‘달걀 하나 톡 넣는 쌀컵케이크’ 3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달걀 하나 톡 넣는 쌀컵케이크는 달걀 1개만 준비해 제품 용기 안에 넣어 섞고 전자레인지에 조리하면 따뜻하고 폭신한 컵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 밀가루 없이 국산 쌀가루만 사용해 만든 제품으로 취향대로 고를 수 있는 달콤한 3가지 맛으로 출시했다. 초콜릿, 치즈, 스윗 바나나 맛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컵케이크를 전자레인지 1분 20초 조리만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더욱 편리한 제품이다.

오뚜기는 달걀 하나만 넣으면 맛있는 컵케이크를 즐길 수 있는 달걀 하나 톡 넣는 쌀컵케이크 3종을 출시했다며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간편하게 달콤한 컵케이크를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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