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러블리즈(Lovelyz) 진(JIN)이 데뷔 후 처음으로 ‘울림 더 라이브’로 커버 영상을 공개한다.
사진 : 러블리즈(Lovelyz) 진(JIN)이 데뷔 후 처음으로 ‘울림 더 라이브’로 커버 영상을 공개한다.

[연예=한국뉴스통신] 허미영 기자 =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3일 오후 8시, ‘울림 더 라이브’ 공식 SNS를 통해 진이 커버하는 이소라의 ‘처음 느낌 그대로’를 예고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울림 더 라이브’에 도전하게 된 진은 팬들에게 고퀄리티 라이브 커버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밤낮없이 연습에 매진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진은 솔로곡 ‘너만 없다(Gone)’와 MBC every1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OST를 통해 메인보컬다운 시원한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을 뽐낸 바 있어, ‘울림 더 라이브’에서 선보일 새로운 매력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울림 더 라이브’는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고품격 라이브 영상 콘텐츠로,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히든 스테이지가 공개된다. 

한편, 러블리즈 진이 선보이는 이소라의 ‘처음 느낌 그대로’는 오늘(24일) 오후 8시 ‘울림 더 라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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