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한국뉴스통신] 최경호 기자 =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2일 올바른정형외과 박형원 원장으로부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5천만원 상당의 벽걸이에어컨(6평형) 88대를 기부받았다고 전했다고 13일 밝혔다.

박형원 원장은 2020년 10월에 신안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기후변화 대응에 취약한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 다자녀가구세대가 선풍기 하나로 무더위를 견디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벽걸이에어컨를 설치할 수 있도록 5천만원을 기부하였으며, 올바른정형외과(목포시 소재) 설립목적대로 지역사랑실천운동과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쳐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올바른정형외과 박형원 원장은“1004섬 신안군에 이런 뜻깊은 사업을 펼칠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하다며 그동안 신안군민들의 사랑과 성원으로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있는 만큼, 신안군과 잘 협력하여 섬 지역의 건강복지와 아동복지를 위한 나눔활동을 전개하는 이웃돌봄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하고 싶다”며 기부소감을 밝혔다.

박우량 군수는 올바른정형외과 박형원 원장께서는 장기간 폭염과 코로나19로 지친 우리군민에게 올 한해 최고의 선물로 위로해 주시고, 저소득층의 건강을 위해서 통크게 기부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기부자 한분 한분을 소중히 여기고 앞으로도 협력관계를 잘 유지하여 군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이웃돌봄 나눔협력사업을 꾸준히 전개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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