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한국뉴스통신] 정강주 기자 =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10일 오전, 제14회 “평화의 웃음소리 다시 한 번 평창”- 강원도지역아동센터 축제한마당을 알펜시아리조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김민임)와 평창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이성욱) 주관으로 강원도 18개 시・군 173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청소년과 종사자들이 각 기관에서 비대면 온택트로 참여한다.

1부 기념식은 평창·거문·횡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축하공연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및 개회식이 진행되었고, 2부에서는 온택트(유투브)로 강원도 내 173개소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동영상 경연이 지역아동센터 홍보, 문화공연, 스마일사진, 예술작품의 4개 부문으로 펼쳐지며, 각 아동센터의 투표를 통해 인기작품에 대한 시상과 감상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강원도지역아동센터 축제한마당은 2007년부터 2021년 14회를 맞이하기까지 매년 가을 강원도 각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해왔고, 이번 제14회는 2020년에 코로나19 상황으로 연기되었다가 올해 치르게 되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돌봄 인프라의 일선에서 아동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지역아동센터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동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평화로운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과 개선에 대한 노력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아동센터는 강원도 18개 시군에 173개가 있고, 2004년 법제화된 이후로 18년째 5,000여명의 아동․청소년이 이용하고 돌봄을 받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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